광명시는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들이 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22일부터 26일까지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광명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 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제정이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점검은 광명시와 경기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담당자가 함께 진행했으며, 어린이호보구역 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부적합 시설물을 개선하고자 하안, 광문, 광명서초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보도, 횡단보도, 버스장류장의 편의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광문중학교 후문 앞 인도 내 지장물로 인한 유효폭이 부족한 사례 등 부적합 시설물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한편 시는 향후 부적합 시설물 개선 정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동편의 시설 점검 전문기관인 교통약자이동기술센터 직원들과 합동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점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